꿈해몽 사전 · 초자연

“액땜하고 지나가자”
저승사자·저승에 가는 꿈은 흉몽입니다. 액땜하고 지나가자. 기운 점수는 25점입니다.
예로부터 저승사자를 보는 꿈은 건강이 상하거나 좋지 않은 소식이 닿을 수 있으니 매사 조심하라는 경고로 여겼습니다. 다만 저승까지 갔다가 되돌아오는 꿈은 오히려 액을 크게 한 번 치르고 새 삶을 얻어 명이 길어진다고 보았습니다. 사자를 따라가지 않고 뿌리치는 꿈도 위기를 넘길 징조로 풀이했습니다.
저승은 삶의 한 장이 끝나가는 것에 대한 불안, 혹은 큰 전환기를 앞둔 마음을 상징합니다. 건강이나 미래에 대한 걱정이 커져 있을 때 이런 꿈을 꾸기 쉽습니다. 무언가를 정리하고 끝내야 한다는 압박을 마음이 극적인 장면으로 보여주는 것일 수 있습니다.
염라대왕, 염라, 황천이 나오는 꿈도 저승사자·저승에 가는 꿈으로 풉니다.
행운을 부르는 물건은 팥 한 줌. 오늘은 무리한 일정과 위험한 활동을 피하고, 몸이 보내는 신호를 살펴 일찍 쉬세요.
꿈 하나하나에 붙는 번호입니다. 손님이 직접 적어주신 꿈에는 그 꿈만의 번호가 따로 나옵니다.
여덟 글자는 이 두 사람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