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사전 · 현대생활

“나눌 만큼 채워진 날”
예로부터 남을 가르치는 꿈은 이미 갖춘 것이 넉넉하여 나눌 때가 되었다는 뜻으로 여겼습니다. 여러 사람 앞에서 이치를 일러 주는 꿈은 이름이 알려지고 따르는 사람이 생길 길한 꿈으로 보았습니다. 배우는 이가 알아듣고 고개를 끄덕이는 장면일수록 좋게 풀이했습니다.
가르치는 꿈은 내가 아는 것을 정리하고 싶다는 마음이 그림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남에게 설명하는 장면은 사실 자신에게 설명하는 연습이기도 합니다. 요즘 머릿속이 복잡하다면, 누군가에게 말로 풀어 놓는 것만으로 실마리가 잡힐 시기입니다.
행운을 부르는 물건은 잘 깎은 연필. 오늘은 아는 것을 한 사람에게 설명해 보세요. 말하는 동안 스스로 정리됩니다.
꿈 하나하나에 붙는 번호입니다. 손님이 직접 적어주신 꿈에는 그 꿈만의 번호가 따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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