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사전 · 초자연

“몸이 쉬자고 한다”
가위눌리는 꿈은 흉몽입니다. 몸이 쉬자고 한다. 기운 점수는 22점입니다.
예로부터 몸이 눌려 움직이지 못하는 꿈은 기력이 약해져 나쁜 기운이 틈타기 쉬운 상태라는 경고로 여겼습니다. 무리한 일을 벌이기보다 몸과 잠자리를 정갈히 하고 쉬어야 할 때라고 보았습니다. 다만 눌림을 스스로 떨치고 일어나는 꿈은 어려움을 이겨낼 징조로 풀이했습니다.
가위눌림은 과로와 스트레스, 불규칙한 수면이 겹칠 때 잘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현실에서 압박감이 크고 상황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다고 느낄 때 몸이 그 감각을 그대로 재현하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쉬어야 한다고 강하게 신호를 보내는 중입니다.
수면마비, 짓눌리가 나오는 꿈도 가위눌리는 꿈으로 풉니다.
행운을 부르는 물건은 라벤더 향 주머니. 오늘은 야근과 늦은 스마트폰을 멀리하고, 잠자리를 정돈해 평소보다 일찍 주무세요.
꿈 하나하나에 붙는 번호입니다. 손님이 직접 적어주신 꿈에는 그 꿈만의 번호가 따로 나옵니다.
여덟 글자는 이 두 사람이 봅니다.

